'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5/14 Epson Stylus T10 구입
  2. 2010/01/04 35.2 non-D 영입 (5)
  3. 2009/11/27 과다 노출 (2)
  4. 2008/11/07 SIGMA 18-50 EX DC F2.8 영입
  5. 2008/10/16 biko> tolkien: 사진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6. 2008/10/10 EOS-D60 영입.
  7. 2008/09/29 after EOS-1D
  8. 2008/06/23 크롭 - 여러번 하기 (3)
  9. 2008/02/03 AI Servo.

Epson Stylus T10 구입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10/05/14 17:11 posted by tolkien

2010/05/14 FinePix S3pro + 35.2

09년 12월 가장 쓸만한 최저가 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 미닉스님의 글

갑자기 사진을 스스로 출력하고 싶었다.
찍은 사진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on-line 사진관에 보내는 것이 제일 경제적이라는 것을 알지만, 게으른 천성때문인지, 많은 사진을 한꺼번에 정리해서 보내는 것을 해보고 조금 질린 것같다.
그래서, 순간순간 사진을 보면서 작은 감동을 느꼈을 때 사진을 뽑는 것이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토프린터를 샀다.

포토 프린터를 사는데 걸리는 점은 on-line 인화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사진 출력비용.
아직은 뭐가뭔지 모르는게 뻔하므로 처음부터 많은 비용을 쓰기 싫었고, 부담없이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고 싶기도 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봤다. 몇일동안 web을 뒤져서 내린 결론은 "저렴한 프린터 + 무한 잉크 + 적당한 가격의 인화지"를 쓰는 것이었다.

두가지 선택이 있었다.
하나는 미닉스님의 글의 추천대로 epson stylus T10 + 무한잉크.를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EPSON R290 또는 그 후속 기종 + 무한잉크.를 쓰는 것이었다.

전자는 엄청나게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아마 무한잉크 한두번 리필한 다음에 프린팅 시스템을 버려도 되는 장점이 있지만, 4색 출력으로 인한 사진 품질을 감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후자는 적당한 비용에 EPSON에서 나온 사진 출력용 프린터라는 장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심지어 무한 잉크용 printer profile까지도 구할 수 있어 비교적 정확한 색깔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단점은 전자에 비해서 초기 비용이 3배이상 든다는 것.

나는 그냥 가지고 놀 수 있는 적당한 장난감으로 T10을 선택했다.
그리고, 몇일 동안 CMS(Color Management System)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색을 잡는 동안 출력을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사진은 언제 출력하지?라는 생각에, 일단 EPSON에서 제공하는 출력 프로그램을 써봤다.
그리고, 그럭저럭 괜찮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

이제 평소에 느낌이 있는 사진을 뽑아서 즐길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색을 찾기 위해서 이것저것 공부할 기회도 얻은 것같다.

꼬랑지. 이제 출력한 사진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고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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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non-D 영입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10/01/04 18:21 posted by tolkien

오늘 35mm F2.0 렌즈를 구매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35.2D가 아닌 그냥 35.2 (논디. 라고 부른다). 가격이 조금 싸다. 50.4D를 판 돈으로 넉넉히 살 수 있을 정도였다. D type 렌즈와 차이는 slrclub내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d렌즈와 non-d렌즈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게시판에 자주 나오고 답변도
“피사체와의 거리를 바디에 전달한다”. “노출을 좀 더 정확하게 한다” 라고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서 답변이 끝나 버리고
그래서 그냥 막연하게 거리 정보를 전달한다... 고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바 간단하게 거리정보가 전달되면 카메라는 무슨 짓을 하길래
측광이 좀 더 정확해 지는가... 하는 것을 써 보려고 합니다.

카메라의 내장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되는 빛으로 노출을 결정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반사되어 오는 광량의 기준은 언제나 18%(또는 13% 혹은 11%)의 그레이로 이보다 광량이 많으면
카메라는 노출을 줄여서 기준광량에 맞추려고 하고 광량이 적으면 노출을 많게해서 기준광량에 맞추려고 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는 무엇이든 회색으로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얀 드레스도 회색으로, 검은 양복도 회색으로... 그래서 촬영자는 필히 노출보정을 해 줘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거리정보의 전달”입니다.
이것은 카메라의 cpu가 피사체에서 들어오는 반사광량을 측정하고 거기에다
d타입의 렌즈가 전달하는 거리정보까지 고려해서 노출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기준은 18%의 회색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촬영자가 반셔터를 하면 카메라 cpu는 측광을 하면서

“이 피사체는 지금 80이라는 빛을 반사하고 있다. 그런데 카메라와의 거리는 10m이다.
일 10m거리에 있는 회색 피사체라면 20의 광량을 반사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 피사체는 80이라는 빛을 반사하고 있으니
이 피사체는 회색이 아니라 흰색일 것이다....“

라고 순식간에 판단을 하고서 그 흰색을 흰색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적정한 노출을 보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가 바로 d타입렌즈의 “거리정보 전달”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정확할 듯한 방식이죠...
그런데 이것도 100% 정확한 것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흰색과 검은색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보면 "주광(daylight)하에서는 광원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플래쉬사용시 정확한 노출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글이 있다. 결국 차이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고 구매했다.

꼬랑지. 그외 여러 노출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가 쓰여 있는데... 내가 쓰고 있는 S3Pro의 기본바디인 F80에서 쓰고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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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노출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9/11/27 10:29 posted by tolkien

2009/11/19 FinPix S3Pro + 50.4D

카메라를 찍을때는 항상 적정노출을 유지하라는 생각으로 찍고, 가급적이면 쨍한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이 사진은 잘 못 찍은 것이 분명한데, 그냥 끌리네요.

가끔은 표준에서 벗어나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꼬랑지. 피사체가 이쁜 내 딸이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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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7 EOS-D60 SIGMA18-50

irc에 있는 miru옹이 내놓은 것을 인수했다. F2.8 고정 조리개라는 것이 장점.

초점링 움직임이 느리다는 평이 있긴한데, 그래도 번들.보다는 (실내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겠지.

사진편집은 DPP.
찍은 사진중 그럭저럭인 것은 HDD에.
뭔가 사연이 있거나 끌리는 사진은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2008/10/15 EOS-D60 35.2

어제 제가 8년째 다니고 있는 미지리서치.라는 회사가 WindRiver에 인수되는 절차가 마무리되는 날이었습니다. 서영진 사장님과 WindRiver Worldwide Sales VP인 Damian Artt씨가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찍었는데,
흐... 역시 옛날바디. 노이즈가 자글자글에 색깔이 떡지네요. DPP로 이리저리 해보다가 결국 saturation을 조정해서 흑백처리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네요. ;-)
TAG 카메라

EOS-D60 영입.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10/10 11:08 posted by tolkien
EOS-5D mkII가 탐스럽게 나왔습니다. 똑~따먹고 싶을정도로
하지만, 아직 덜 여물어서 아직 따먹을 수 없답니다.
마냥 기달릴 수 없어 D60을 영입했습니다. 가격도 참하고 맛도 잘 익었네요. :-)
TAG 카메라

after EOS-1D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09/29 11:33 posted by tolkien
1D 사망한다음에 다음 DSLR을 뭘로 할지 고민중.
EOS-5D MkII가 나오니 일단 구매를 보류하고, 우수수 가격이 떨어질 것이 보이는 중급 바디를 살지 아니면 신품을 살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혜인이 사진을 찍을 게 필요한데...
수니가 쓰다가 망가진 EXY digital 320 (국내출시명은 EXUS v3)를 A/S 보냈습니다. CCD 고장이라서 일본 본사로 보내야 하기때문에 2주간 걸린다고 하네요. CCD 관련 리콜이라고 합니다. 수리비는 공짜 (럭키~)

2주간 공백을 견딜까 하다가 CHDK(Canon Hacker's Development Kit)라는 것을 보고 가능한 H/W를 수배. A530을 영입했습니다. 이것저것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좋긴한데, 사진 quality를 올려주는 것은 아니네요.

2008/09/24 Canon PowerShot A530

일반 사진은 괜찮은데, 주로 타겟으로 삼고 있는 아기 사진과 같이 낮은 광량에 순간순간 찍는 것에는 감당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다시 방출하고 회사에 있는 TX-1을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TAG 카메라

크롭 - 여러번 하기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06/23 00:09 posted by tolkien
처음 사진을 찍은 다음에 맘에 드는 부분만 크롭했다. (첫번째 사진)
그리고, 방치했다가 다시 사진을 보고 한번 더 크롭했다. (두번째 사진)
두 사진 다 뭔가 심심하다.

AI Servo.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08/02/03 23:23 posted by tolkien
1D MkIII에서 동체추적 AF 논란이후,
난 오히려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AI servo 기능을 신뢰하게 되었다.
예상외로 건지는 사진이 많고, 연사를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이전과 달리 스냅샷을 즐겨 찍는 내게 OneShot보다 AI Servo가 더 유용한 것같아 기본 세팅으로 쓰고 있다.

2008/01/29 EOS-20D 번들

TAG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