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태극기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3건
- 2010/03/04 3.1절 준비
- 2010/02/16 암산으로 큰 수 곱하기
- 2010/02/01 Black Berry에서 한자 입력
- 2010/01/14 눈사람
- 2010/01/13 크랙베리
- 2010/01/04 오늘 폭설이 내렸다.
- 2009/12/13 휴대폰 액정 나가다.
- 2009/07/22 일식 (2)
- 2009/07/21 카레빵
- 2009/07/20 일본 출장
나는 눕자마자 잠들어버리니까, 오늘 수니가 내게 문제를 하나 냈다.
"오빠, 칠만천오백십삼 하고 이만삼천오백구십이를 곱하면 얼마야?"
"음? 너무 큰데?"
"오빤 수학과잖아 한번 해봐"
"음. 곱하면 그 결과는 십팔억칠천오백만보다 작고, 십육억보다는 큰 값이야."
"에게~ 나도 그건 알겠다."
"뭐?"
"일보다 크고, 백억보다 작은 값이거든"
"--;;;"
그리고, 잠자는 대신 암산 시작. 40분정도 어둠속에서 씨름하면서 암산해서 십육억팔천팔백십삼만사천육백구십육.로 계산했고, 맞는지 궁금해서, 계산기로 두들겨서 확인했다.
젠장, 답은 1,687,134,696. 백만씩이나 차이가 났슴. 어둠속에서 중간계산값을 필사적으로 외웠는데, 아무래도 거기서 틀린듯... 하는 김에 내가 계산한 방법이 맞는지 증명을 해봤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방법은 필산으로 하는 방법. (식 1)
왜 저리해도 같은 결과값이 나오는가.에 대한 의문이어서 두 계산방법이 동일함을 증명했다.
"오빠, 칠만천오백십삼 하고 이만삼천오백구십이를 곱하면 얼마야?"
"음? 너무 큰데?"
"오빤 수학과잖아 한번 해봐"
"음. 곱하면 그 결과는 십팔억칠천오백만보다 작고, 십육억보다는 큰 값이야."
"에게~ 나도 그건 알겠다."
"뭐?"
"일보다 크고, 백억보다 작은 값이거든"
"--;;;"
그리고, 잠자는 대신 암산 시작. 40분정도 어둠속에서 씨름하면서 암산해서 십육억팔천팔백십삼만사천육백구십육.로 계산했고, 맞는지 궁금해서, 계산기로 두들겨서 확인했다.
젠장, 답은 1,687,134,696. 백만씩이나 차이가 났슴. 어둠속에서 중간계산값을 필사적으로 외웠는데, 아무래도 거기서 틀린듯... 하는 김에 내가 계산한 방법이 맞는지 증명을 해봤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방법은 필산으로 하는 방법. (식 1)
71513근데, 내 암산능력으로 저렇게 계산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전에 한번 읽었던 책에 재미있는 곱셈방식이 있어서 그걸 사용해봤다. (식 2)
x 23592
----------
143026
214539
357565
643617
142026
-----------
1687134696
71513덧셈 횟수는 늘어나지만, 계산단위가 비교적 작고, 처음부터 근사값이 나오기 때문에 적당한때에 멈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책에 쓰여 있었다.)
23592
------------
14 (7 * 2 = 14)
71513
23592
------------
142 (14 * 10 + 2 * 1 = 142)
71513
23592
------------
1633 (142 * 10 + 71 * 3 = 1633)
71513
23592
------------
16445 (1633 * 10 + 23 * 5 = 16445)
71513
23592
------------
168025 (16445 * 10 + 715 * 5 = 168025)
71513
23592
------------
1686685 (168025 * 10 + 715 * 9 = 1686685)
71513
23592
------------
16869209 (1686685 * 10 + 2359 * 1 = 16869209)
71513
23592
------------
168706392 (16869209 * 10 + 7151 * 2 = 168706392)
71513
23592
------------
1686134696 (168606392 * 10 + 23592 * 3 = 1687134696)
왜 저리해도 같은 결과값이 나오는가.에 대한 의문이어서 두 계산방법이 동일함을 증명했다.
더보기
옆에 동료가
"BB에서 한자 입력 어떻게 해?"
"응? 그런게 되요?"
"응. 어떻게 하다보니까 입력이 되던데, 뭐 더라"
바로 google 신탁을 받으니 답변이 있네요.
BlackBerry에서 한자입력하기 - 불타는 탐구정신님의 글
"BB에서 한자 입력 어떻게 해?"
"응? 그런게 되요?"
"응. 어떻게 하다보니까 입력이 되던데, 뭐 더라"
바로 google 신탁을 받으니 답변이 있네요.
BlackBerry에서 한자입력하기 - 불타는 탐구정신님의 글
PC에서 입력하듯이 한글로 한 글자를 입력하고, 커서가 해당 글자를 가르키고 있는 상태에서 “alt” + “sym”을 누르면 해당음에 대한 한자를 선택할 수 있더군요.
TAG 블랙베리
2010/01/02 FinePix S3Pro + MF50.4
춥고 귀찮아서 대충 만들어서 줬더니 이쪽이 들어갔다. 저쪽은 모났다.등등 지적하더군요. 같이 거드는 아내가 얄미웠다는... 결국 비스무리하게 만들고, 눈은 주위에 있는 돌멩이를 써서 만들고, 코입은 대나무 잎, 손은 대나무 줄기를 썼더니 눈사람 괴인이 되었네요. --;;;
꼬랑지. 혜인이는 눈사람이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TAG 눈사람
합병한 회사에서 일괄 지급한 것이라서 처음에는 그다지...
전화요금 부담이 없어서 좋다.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
그러던 것이 Email때문에 감탄하게 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이 족쇄라는 사실을 깨닫는데도... 그 다음에는 적당히 무시할 줄 알게 되는 것같다.
그 다음 순서는 이것을 가지고 이것저것 사용해보려는 시도. Google Map가지고 잠시 장난을 친 다음에 Google Apps를 깔아서 RSS reader와 Gmail을 짜투리 시간에 보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무선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같다. 이제는 Twitter에 가입해서 시간날 때 BB로 tweet를 하려고 한다.
TAG 블랙베리
2010/01/04 S3Pro + MF 35mm F2.8
TAG 풍경사진
모토롤라 VU20 생몰년월일 2009/12/07 ~ 12/13
조건은 12개월 3만원 약정, 95일 의무사용. 95일후 BB로 번호를 합치려고 맘먹고 노말폰으로 갔는데...
오늘 혜인이가 들고 가다가 아스팔트에 떨어뜨렸다. 그 한번으로 액정사망. --;;;
내일 모토롤라 A/S 센터가서 얘기해봐야겠지만, 유상이면 포기하고 아잉폰으로 가면서 버리는 3G폰 하나 주워서 써야겠다.
일본 아니메를 보면 카레빵에 대한 에피소드가 종종 보인다.
출장같을 때, 카츠나리상에게 부탁해서 하나 구해서 먹어봤다.
음... 맛은 카레맛.으로 톡~쏘긴 하는데, 후추 많이 넣은 고로케랑 비슷.
매워서 난리칠 정도로 맵진 않았다.
출장같을 때, 카츠나리상에게 부탁해서 하나 구해서 먹어봤다.
음... 맛은 카레맛.으로 톡~쏘긴 하는데, 후추 많이 넣은 고로케랑 비슷.
매워서 난리칠 정도로 맵진 않았다.
TAG 카레빵
지난주 목,금 이틀일정, 회사일로 일본에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다. 빡빡한 일정이라고 예상했는데,
다행히 일이 잘 된 것같아서 금요일 오전에 여유가 되어 긴자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전철을 이용해서 가는 간단한 일정을 잡았다. 미츠코시 백화점이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쑨 부탁으로 핸드백을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으로 갔고, 비싼 물가 + 환율 크리에 한국에서 그냥 사는게 훨씬 싸다는 결론을 내리고 돌아왔슴.
일본 전철은 많은 회사로 운영되어 있었고, 서울처럼 한번 표 끊고 환승. 이런 거 아니었다.
노선을 바꿀때마다 표를 다시 사야 하는 시스템이었고, 아마 교통카드와 같이 충전하는 것도 보였다. T-money같은 것같던데, 그러면 갈아탈 때 절약될려나... 좌우간 시나가와에서 긴자를 거쳐서 에비스로 가는데 1인당 650엔 들었슴. 환율 계산하면 8700원꼴. 혹시 서울처럼 하루종일 무제한 이런거 있지 않았을런지. 시내를 둘러볼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준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본 전철을 이용한 경험치 쌓은 것으로 만족.
추가로 사무실내 화장실에서 찍은 도꾜시내 전경

다행히 일이 잘 된 것같아서 금요일 오전에 여유가 되어 긴자에 있는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전철을 이용해서 가는 간단한 일정을 잡았다. 미츠코시 백화점이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쑨 부탁으로 핸드백을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으로 갔고, 비싼 물가 + 환율 크리에 한국에서 그냥 사는게 훨씬 싸다는 결론을 내리고 돌아왔슴.
일본 전철은 많은 회사로 운영되어 있었고, 서울처럼 한번 표 끊고 환승. 이런 거 아니었다.
노선을 바꿀때마다 표를 다시 사야 하는 시스템이었고, 아마 교통카드와 같이 충전하는 것도 보였다. T-money같은 것같던데, 그러면 갈아탈 때 절약될려나... 좌우간 시나가와에서 긴자를 거쳐서 에비스로 가는데 1인당 650엔 들었슴. 환율 계산하면 8700원꼴. 혹시 서울처럼 하루종일 무제한 이런거 있지 않았을런지. 시내를 둘러볼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준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본 전철을 이용한 경험치 쌓은 것으로 만족.
추가로 사무실내 화장실에서 찍은 도꾜시내 전경
2009/07/17 동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