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1/28 1700일 (1)
  2. 2010/01/14 크리스마스 케익 놀이 (2)
  3. 2010/01/14 다름아닌 태준이랍니다.
  4. 2010/01/14 눈사람
  5. 2010/01/13 강릉에서... 누나랑 함께
  6. 2010/01/13 딸기 마을에 가서 놀다.
  7. 2010/01/13 크랙베리
  8. 2010/01/04 오늘 폭설이 내렸다.
  9. 2010/01/04 양머리
  10. 2010/01/04 35.2 non-D 영입 (5)

1700일

오늘은.../JS 2010/01/28 15:48 posted by tolkien

2010/01/25 FinePix S3Pro + 35.2

1월 25일은 수니랑 만난지 170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일찌감치 퇴근해서 아내랑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하려 했는데, 혜인이 속이 안 좋다고 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했다.
그리고나서 사온 케익을 가지고 간단한 축하.

근데... 자꾸 모든 생활의 중심이 혜인이로 옮겨가는 것같다. 적어도 25일은 나와 수니의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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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FinePix S3Pro + 50.4D

올해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없이 지나갔습니다. 아내가 많이 실망하는 눈치.

그래도, 혜인이는 아빠가 일찍와서 같이 케익 먹는 것으로 만족하니 다행입니다. 좀 더 크면 트리나 선물같은 것을 챙기려고 하겠죠.

사진은 케익에 촛불을 켜면 후~ 불어서 끌려고 열심인 혜인입니다. 아직 후욱~ 불지 못해서 엄마가 슬쩍 불어서 꺼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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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FinePix S3Pro + MF 35.2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서 그렇지 태준이 맞습니다.
어릴때 세련된 모습은 사라지고, 컨추리보이의 포스를 팍팍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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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0/01/14 00:23 posted by tolkien

2010/01/02 FinePix S3Pro + MF50.4

강릉 처가집에 가 있을때, 눈이 왔습니다. 오후에 마을 어르신께서 눈을 치우기 시작하셔서 저도 얼른 나가서 집앞 눈을 치우고 들어오는데, 혜인이가 엄마랑 같이 나와서 눈사람을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춥고 귀찮아서 대충 만들어서 줬더니 이쪽이 들어갔다. 저쪽은 모났다.등등 지적하더군요. 같이 거드는 아내가 얄미웠다는... 결국 비스무리하게 만들고, 눈은 주위에 있는 돌멩이를 써서 만들고, 코입은 대나무 잎, 손은 대나무 줄기를 썼더니 눈사람 괴인이 되었네요. --;;;

꼬랑지. 혜인이는 눈사람이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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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눈사람

2009/12/12 FinePix S3Pro + 50.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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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1/9)에 혜이리 마을에 갔다. 혜인이가 딸기를 보고 싶다고 해서 겸사겸사 놀러갔는데, 이전에 방문할때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썰렁해진 것같다. 딸기 마을도 건물은 다 지었는데, 이전보다 썰렁. 추운 겨울 날씨때문일지도... 입장료는 상당히 비쌌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패스~.
가서 차근차근 둘러보다가 레고 고무블럭 있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는데, 혜인이는 의자, 책상 만들면서 놀고, 나는 옆에서 레고로 만든 집 만든다면서 레고로 벽과 창문을 만들면서 같이 놀았다.
돌아올 때,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차를 몰고 돌아왔다.

꼬랑지. 다음에는 가까운 올림픽 공원에 있는 딸기 동산(?)에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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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베리

오늘은.../살아가는 이야기 2010/01/13 02:01 posted by tolkien
블랙베리를 쓴지 1년여 되어가는 것같다.
합병한 회사에서 일괄 지급한 것이라서 처음에는 그다지...
전화요금 부담이 없어서 좋다.라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
그러던 것이 Email때문에 감탄하게 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이 족쇄라는 사실을 깨닫는데도... 그 다음에는 적당히 무시할 줄 알게 되는 것같다.

그 다음 순서는 이것을 가지고 이것저것 사용해보려는 시도. Google Map가지고 잠시 장난을 친 다음에 Google Apps를 깔아서 RSS reader와 Gmail을 짜투리 시간에 보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무선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것같다. 이제는 Twitter에 가입해서 시간날 때 BB로 tweet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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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S3Pro + MF 35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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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머리

오늘은.../혜인, 여름이. 2010/01/04 18:38 posted by tolkien

2009/12/27 S3Pro + 50.4D


 TV를 보다가 찜질방에서 양머리 만드는 것을 보고, 즉석에서 수건으로 만들어서 혜인이한테 씌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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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non-D 영입

오늘은.../카메라 이야기 2010/01/04 18:21 posted by tolkien

오늘 35mm F2.0 렌즈를 구매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35.2D가 아닌 그냥 35.2 (논디. 라고 부른다). 가격이 조금 싸다. 50.4D를 판 돈으로 넉넉히 살 수 있을 정도였다. D type 렌즈와 차이는 slrclub내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d렌즈와 non-d렌즈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게시판에 자주 나오고 답변도
“피사체와의 거리를 바디에 전달한다”. “노출을 좀 더 정확하게 한다” 라고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여기서 답변이 끝나 버리고
그래서 그냥 막연하게 거리 정보를 전달한다... 고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바 간단하게 거리정보가 전달되면 카메라는 무슨 짓을 하길래
측광이 좀 더 정확해 지는가... 하는 것을 써 보려고 합니다.

카메라의 내장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되는 빛으로 노출을 결정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반사되어 오는 광량의 기준은 언제나 18%(또는 13% 혹은 11%)의 그레이로 이보다 광량이 많으면
카메라는 노출을 줄여서 기준광량에 맞추려고 하고 광량이 적으면 노출을 많게해서 기준광량에 맞추려고 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는 무엇이든 회색으로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얀 드레스도 회색으로, 검은 양복도 회색으로... 그래서 촬영자는 필히 노출보정을 해 줘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거리정보의 전달”입니다.
이것은 카메라의 cpu가 피사체에서 들어오는 반사광량을 측정하고 거기에다
d타입의 렌즈가 전달하는 거리정보까지 고려해서 노출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기준은 18%의 회색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촬영자가 반셔터를 하면 카메라 cpu는 측광을 하면서

“이 피사체는 지금 80이라는 빛을 반사하고 있다. 그런데 카메라와의 거리는 10m이다.
일 10m거리에 있는 회색 피사체라면 20의 광량을 반사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 피사체는 80이라는 빛을 반사하고 있으니
이 피사체는 회색이 아니라 흰색일 것이다....“

라고 순식간에 판단을 하고서 그 흰색을 흰색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적정한 노출을 보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가 바로 d타입렌즈의 “거리정보 전달”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상당히 정확할 듯한 방식이죠...
그런데 이것도 100% 정확한 것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흰색과 검은색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보면 "주광(daylight)하에서는 광원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쓰기 힘들다. 플래쉬사용시 정확한 노출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글이 있다. 결국 차이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고 구매했다.

꼬랑지. 그외 여러 노출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가 쓰여 있는데... 내가 쓰고 있는 S3Pro의 기본바디인 F80에서 쓰고 있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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